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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바이오㈜, 인도네시아 Mandaya 그룹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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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포치료 기술, 해외서 직접 검증 나선다



세포치료제 제조 기업 제론바이오㈜가 인도네시아 Mandaya 그룹과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의료 시장에서 본격적인 기술 적용과 임상 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이번 계약은 제론바이오의 세포배양 기술과 GMP 제조 역량이 해외 의료 현장에서 직접 평가받는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andaya 그룹은 인도네시아에서 대형 사립병원인 Mandaya Royal Hospital Puri를 운영하고 있으며, 250개 이상의 병상과 수술실, 외래 시설을 갖춘 의료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제론바이오는 Mandaya 그룹의 현장 기반을 활용해 자사의 면역·줄기 세포치료 기술을 현지 환자에게 적용하고,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론바이오는 국내에서 최고 수준의 세포생존율과 제조 품질을 기반으로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고 평가받는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보유 기술을 동남아 현장에서도 동일한 품질로 구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제론바이오의 세포배양기술은 △높은 세포 생존율 △정밀한 배양 프로세스 △자체 개발 세포배양 배지의 안정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해외에서도 바로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해외에서 실제 환자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함으로써,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데이터 생산이 가능해 졌다는 점이 이번 계약의 가장 큰 의미로 꼽힌다.





이상은 제론바이오 대표는 회사 기술이 지닌 강점을 강조하며 “제론바이오의 세포배양 및 치료 기술은 이미 국내에서 안정성과 품질을 입증해 왔다”며, “이번 계약은 그 기술력을 해외 의료 현장에서 직접 증명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임상 데이터 확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실제 환자에게 적용된 임상 데이터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이다. Mandaya의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환자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해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제론바이오와 Mandaya는 본계약 체결 후 곧바로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초기 환자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제론바이오는 특히 환자군이 다양한 동남아 시장에서 다수의 임상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전략적 장점으로 보고 있다. 확보된 데이터는 △기술 검증 △규제 승인 확대 △해외 파트너십 확장 △글로벌 진출의 가속화 등 여러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어, 향후 제론바이오의 국제적 입지를 크게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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