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론바이오㈜, 인도네시아 Mandaya 그룹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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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열린 세포치료제 연구기업 '제론바이오(주)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와튼젤리 줄기세포 임상연구(IRB) 체결식'에서 조금준 고려대학교 산부인과 교수(오른쪽)와 제론바이오 이상은 대표가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포치료제 연구기업 제론바이오(주)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산부인과 조금준 교수 연구팀과 손잡고 탯줄 내 와튼젤리(Warton’s Jelly) 유래 줄기세포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선다. 양측은 최근 임상연구(IRB)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동연구 착수에 앞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재생의학과 세포치료제 분야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와튼젤리 줄기세포는 분화 잠재력과 면역조절 기능이 뛰어나 다양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자원이다. 이에 따라 이번 공동연구는 줄기세포 기반 신약 개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론바이오와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팀은 향후 기초 연구 단계부터 임상 적용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가며, 실질적인 치료제 개발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팜뉴스=이권구 기자]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제론바이오㈜(대표 이상은)는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과 ‘첨단재생 의료 및 의약품 관련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화상 및 창상 치료’와 관련된 ‘첨단 재생의료 및 의약품 연구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제론바이오는 ‘JW-MSC 와튼젤리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재생치료제 관련 인프라/인적 협력’을, 한강성심병원은 ‘기초·임상 연구 등의 인프라와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을 제공한다. 공동연구를 통한 특허•논문 등 지적 재산권은 양 사가 공동소유하며, 협의를 통해 파생되는 개량발명 및 후속 연구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제론바이오 이상은 대표는 “ ‘JW-MSC 와튼젤리(Whartonjelly)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연구성과’와 한강성심병원 ‘대규모 임상 인프라 및 경험’이 결합하면 향후 의료시장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며, 국내 줄기세포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 첫번째 공동연구과제는 한강성심병원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화상, 창상치료 제품 연구개발, 그리고 핵심 인력 간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다. 공동연구과제를 담당하는 허준 교수는 화상환자 수술 집도 및 각종 최신 화상치료 방식 유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연구에 참여한 바 있으며. 최근 다양한 방면에서 화상 치료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제론바이오㈜, 美 뉴트라수티컬과 건기식 유통 MOU 체결
국내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연구하는 제론바이오㈜(대표 이상은)는 뉴트라수티컬(Nutraceutical Corp)과 건강기능식품 유통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기식 유통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제론바이오는 뉴트라수티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KAL' 제품을 국내에 유통할 계획이다.
뉴트라수티컬은 1932년 최초의 영양 보충제 브랜드 ‘KAL'과 ‘THOMPSON’을 론칭하고, 현재 약 80개의 자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KAL’은 미국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상황 및 증상에 맞춰 제품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론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KAL 브랜드의 국내 진출의 통로가 되어주는 동시에 당사의 제품을 미국에 수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뇌건강 관련 건강기능식품, 플랫폼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치매로부터 고통받는 환자 및 가족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